구매 전 필독사항 안내 드립니다.

저희가 취급하는 상품은 1990년~2000년대 발매 되어 미사용품이라 하더라도 최소 10년 이상 시간이 흘러 새상품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크래치, 해짐, 색바램, 모서리 닳음, 오염, 접힘, 휘어짐, 찢김, 젖음, 낙장 등 다양한 데미지가 생깁니다.

상품 재입고 시 100권 이상의 책이 입고 됩니다.

컨디션을 확인하여 눈에 띄는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최대한 기재하려고 합니다만 모두가 바라는 요점을 충족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상품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각자 다르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도서에 생긴 다양한 데미지를 하나하나 기재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저희는 컨디션을 확인한 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길 수 있는 기본적인 스크래치, 닳음, 색바램 등을 제외한 심각한 훼손이 있는 상품은 판매 하지 않습니다.

타사의 경우 인터넷에 다운받은 상품 이미지를 메인에 올려둔 뒤 '빈티지품 교환 반품 불가' 라는 한 마디만을 써놓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는 하자는 미리 고지해야 상품을 받으셨을 때 실망감이 없으리라 판단하여 텍스트 or 사진으로 컨디션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재되어 있지 않은 데미지가 있다거나 도서 CD DVD 등 내용 확인 후 반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 된 상품, 빈티지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 해 주세요. 저희야말로 모든 분께 마음에 드는 상품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저희는 상품의 모든 컨디션을 기재 할 수 없습니다. 또한 도서, CD, DVD등의 상품은 개봉 후 환불, 반품이 불가합니다.

상품의 내 외부 컨디션에 대해 예민하신 분은 새상품 혹은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샵이나, 타사 이용을 부탁드립니다.